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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1 12:32
9월23일 오후 정관읍 중앙공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01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10… [1089]

전국 최고의 인구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읍 승격을 기념하는 '열린 음악회'가 오는 23일 오후 6시40분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기장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동부산권의 중추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젊은 도시' 정관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23일 오후 정관읍 중앙공원
읍 승격 기념 '열린 음악회'
유명 가수·클래식 공연 풍성

기장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무주군 축하사절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이 행사의 서막을 알린다. 프롤로그 영상은 정관의 옛 모습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낡은 사진첩을 넘기듯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정관읍 승격을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 점화식과 함께 본 행사의 막이 오른다.

첫 번째로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괴물 보컬' 손승연이 무대에 올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미운 오리 새끼' 등을 열창한다.

이어 부산메트로폴리판 팝스오케스트라가 귀에 익은 곡부터 전통 클래식까지 감미로운 곡들을 연주하고, 소프라노 왕기헌과 테너 이칠성의 듀오 공연,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물들인다.

승연, 아이비, 정훈희, 노라조(왼쪽부터). 오는 23일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읍 승격을 기념해 열리는 '열린 음악회'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기장군청 제공

기장군 임랑리 해변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는 '기장군민' 정훈희와 호남의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인 박진도가 이어서 출연, 동서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와 K-팝 댄스 팀의 열정적인 무대에 이어 '섹시 디바'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와 '아하' 등의 히트곡으로 강렬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코믹한 노랫말과 탄탄한 실력으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엽기 듀오' 노라조의 등장으로 콘서트의 열기는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변비' '고등어' '슈퍼맨' 등 노라조만의 개성과 재미를 극대화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광란의 밤으로 이끈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신도시가 생기면서 인구 7만 명을 돌파한 정관면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정관읍사무소에서 읍 승격을 기념하는 개청식을 연다.